전체 글(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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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뷔통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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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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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1
1. 오늘날의 이 자유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2025.05.21 -
25.05.18
1. 5월18일 광주. 오늘의 나는 그분들에게 항상 부채의식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울컥2. 대나무 꽃이 피었다. 한달전 산에서 야생 대나무를 채집하여 집 화분에 심었는데. 60년에 한번씩 핀다는 대나무꽃이라니... 3. 내란종범들은 모두 구속인데 내란주범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과연 이치에 합당한가4. 채우기보다 버리는것이 훨씬 어렵다. 그러나 버리는 것이 훨씬 이롭다.
2025.05.18 -
25.05.17.
tk에서조차 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놀라운 일이다.거꾸로 생각을 해보면 계엄을 해도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건데
2025.05.17 -
.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