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것, 그 자체. 너무 성급하게 메타포나 상징으로 건너뛰지 마라. '문화적 의미'를 담으려 하지 마라. 아직 이르다.
뒷모습이지만 아이들의 표정이 상상되는 사진 + 딸둘 아들둘을 가진 자식부자 아버지가 너무 부러워 ㅎ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