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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라고 하기엔 좀 빈약한 내용입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영화
한달전부터 오만상상을 하면서
보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 영화
(내 생애 이정도 기대한 영화는 이게 최고ㅠ)

원제 revenge of fallen을 멋지게 패자의 역습이라 의역해버린 우스운 에피소드는 제쳐두고
(폴른은 적 디셉티콘의 대장 이름으로 고유명사임. fallen은 과도한 의역임)

엠비씨네 1관 THX인증 받은 미친듯한 사운드와 함께하니
한손에 들고 있던 콜라컵도 부들부들 떨리더라 ㅎ
아 지금도 눈에 선한 미친 액션
미친 상상력
아놔
그중에서도 7개의 로봇이 합체하는 데바스테이터는 우왘왘왘!!!!
말도 안되는 스케일에 그냥 혼이 빠져나가더라 ㅠㅠ
가히 영상혁명이라 부를 수 있겠다.
그냥 영상하나만 해도 이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인상적이었던 4족보행 디셉티콘




다만,
미군의 폭격아래 무참히 박살나는 디셉티콘,,, ㅠ
1편의 오토봇들이 무던히 활약해서 존재감이 든든했다면
이번 2편에서는 아이언하이드나 재즈같은 오토봇의 준주연급들의 활약이
거의 미진한것이 매우 아쉽다 ㅠ
그냥 얘들 없이 디셉티콘하고 미군하고 맞짱까도 미군이 쉽게 이길듯,,
어마어마한 데바스테이터를 어떻게 부시나 싶었는데
미군의 레이저포 한방에 그냥 떡실신당하는거 보면서
'아,, 이거슨 미국방부 홍보영화,,,,'
'아,, 이거슨 테러국에 대한 미군의 위용과시,,,,'

1편의 유아틱하지만 이해가 가는 전개도
2편에서는 플룻 자체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
(사실 정말 액션만 기억날뿐,,, 이거슨 스포일러라서 자제) 


그리고 너무 아쉬운건
1편의 말도 안되게 강했던 메가트론이
이번엔 옵티머스프라임에게 계속 맞기만 한다는거 ㅠ
맞고 도망치고 ㅠ
이거슨 아닌데,, 왜이렇게 갑자기 약해졌는지 너무 아쉽다.
(메가트론 살릴때 졸개부품사용해서 약해졌단 소리가 있음)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정말 극장에서 돈주고 한번더볼만큼의 가치가 있는 영화!!
물론 오로지 내 기준에서다.









?
범블비 1편 마지막에 음성회로 돌아와서
샘지킨다고 말하는데
2편에 왜 또 저러는지 ㅋㅋㅋ

 

??
스타스크림 이색휘 배신할줄 알았는데 왜 안하지?
뒤에서 메가트론 쑤실줄 알았는데 아쉬움 ㅋ







???
1편의 경찰차로봇 바리케이트가 1편 중간에서부터 사라져서
2편에 나올줄알았는데,, 왜 갑자기 없어진겨!






????
"이츠 스타스크림!!!, 범블비 백업백업!!!"의 명대사와
곡예수준의 액션을 보여준 아이언하이드,,,
2편에서 왜 활약못하는거임 ㅠ
감독 짱남! 2편에서 얘좀 살리길 바람!